주식보다 편안한 '음악 저작권' 투자, 40대 직장인을 위한 안정적 파이프라인 구축 가이드
소심한 월급쟁이 추천, 최애곡으로 배당받자?
'음악 저작권'투자, 월급 외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파이프라인 만들기
안녕하세요. 월급 그 이상을 추구하는 월급쟁이 핀플릭스입니다.
40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내 노후는 괜찮을까?' 혹은 '월급 외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고민을 해보셨을 거예요.
근데 주식은 변동성이 무섭고, 부동산은 덩치가 너무 커서 엄두가 안 난다? 그럴 땐 뮤직카우 같은 '저작권 조각 투자'는 아주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음악이 어떻게 나의 자산이 되는지, 그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음악이 내 통장을 채워준다고?
우리가 매일 스트리밍으로 듣는 노래,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에는 모두 '저작권료'가 발생합니다. 예전에는 원작자들만 이 돈을 받았지만, 이제는 우리 같은 일반인도 그 권리의 일부를 사서 수익을 나눠 가질 수 있게 되었어요. 이것이 바로 저작권 조각 투자입니다.
뮤직카우에서 우리가 실제로 구매하는 것은 '저작권' 그 자체라기보다 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을 받을 수 있는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이라는 권리입니다.
2. 수익은 어디서 나오나요?
투자자로서 기대할 수 있는 수익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배당금 수익 (저작권료): 주식의 배당금처럼, 내가 보유한 지분만큼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수익입니다. 스트리밍, 방송, 공연 등에서 노래가 쓰일 때마다 차곡차곡 쌓이죠.
- 매매 차익: 내가 1만 원에 산 곡의 가치가 올라 1만 2천 원이 되었을 때 팔아서 남기는 차익입니다. 인기곡이 역주행하거나 리메이크되면 가치가 급등하기도 해요.
3. 뮤직카우 투자 단계별 가이드
계좌 개설 및 예치금 입금
뮤직카우 앱을 설치한 후, 본인 인증을 거쳐 회원가입을 합니다.
뮤직카우는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키움증권'과 연동된 전용 계좌를 사용해요. 앱 내에서 안내에 따라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할 금액(예치금)을 입금합니다.
옥션(경매) 참여하기
새로운 곡이 시장에 처음 나올 때 참여하는 방식이에요. 주식의 '공모주 청약'과 비슷합니다.
원하는 입찰가를 적어내고, 높은 가격을 쓴 사람부터 순서대로 낙찰받게 됩니다. 옥션이 성공적으로 마감되면 내 보관함에 해당 곡의 지분이 들어와요.
마켓(거래)에서 매수하기
옥션이 끝난 곡들이나 이미 거래 중인 곡들을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파는 곳이에요.
다른 사용자가 내놓은 매물을 현재 가격에 바로 사거나, 원하는 가격에 매수 주문을 걸어둘 수 있습니다.
수익 확인 및 정산
저작권료: 매달 1일(공휴일 제외), 내가 보유한 지분에 비례해 지난달 발생한 저작권료가 예치금으로 자동 입금됩니다.
판매 수익: 내가 산 가격보다 비쌀 때 마켓에 팔아 시세 차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